3. 운반 및 현장 반입 (Site Delivery & Receiving)
3. 운송 계획 및 자재 반입 절차
거대한 철골 부재를 도심지나 좁은 건설 현장에 안전하게 진입시키고 적재하는 것은 치밀한 물류 계획(Logistics)이 필요합니다.
3.1 운송 계획 및 규제 대응
- 초대형 부재: 장재물(길이 초과) 또는 중량물의 경우 관할 경찰서 및 도로관리청의 특수 차량 운행 허가를 사전에 득해야 합니다.
- 주야간 반입 계획: 도심지 공사의 교통 혼잡을 피해 심야 또는 새벽 시간에 반입하는 스케줄링이 필수적입니다. 반입 동선(Access Road)과 회전 반경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하여 간섭물이 없는지 파악해야 합니다.
3.2 현장 검수 및 검측 (Inspection at Received)
트레일러가 현장에 도착하면 하역(Unloading) 전 즉시 수입검사를 실시합니다.
- 송장(Shipping Invoice) 대조: 당일 세팅되는 공정 순서(Erection Sequence)에 맞는 부재 고유번호(Piece Mark)가 맞는지 1:1 대조합니다.
- 외관 이상 유무: 운송 중 발생했을지 모를 충돌로 인한 플랜지 변형(찌그러짐), 도장 벗겨짐, 오염 등을 확인합니다. 변형된 부재는 현장 수정 불가 시 100% 공장 반송 조치(Reject)합니다.
3.3 하역 및 보양 관리
부재 하역 시 와이어 로프에 의한 도장 및 모서리 파손을 막기 위해 천 보호재(Protector) 또는 나일론 슬링 벨트를 사용해야 합니다. 흙바닥에 직접 닿지 않도록 침목(Timber)을 깔고 습기와 진흙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적치(Storage)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