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. 질문의 기술 2: 의문사(Wh-) 창끝 찌르기

영어 원어민은 궁금한 걸 절대 못 참는다: 가장 중요한 의문사가 구문 맨 앞을 차지함

보통 질문의 시작은 조동사(Do)지만, 원어민의 머릿속에 '장소'나 '이유', '대상'이 미치도록 궁금할 때는? 조동사(Do)의 앞자리조차 뺏어버리는 가장 날카로운 창끝, 바로 의문사(Wh-)를 문장 최선두에 배치하여 찌릅니다.

  • What (무엇/정체)
    What do you want? (도대체 네가 원하는 그 사물의 정체가 뭐야?)
  • Where (어디/공간 좌표)
    Where does he live? (그가 숨쉬고 있는 그 공간 좌표가 어디야?)
  • Why (왜/뿌리 원인)
    Why did you do it? (도대체 그런 행동이 튀어나온 깊은 뿌리(이유)가 뭐야?)
  • How (어떻게/방식과 상태)
    How is the weather? (날씨가 흘러가는 방식이나 상태가 어때?)
  • Who (누가/사람 타겟)
    Who did you meet? (너랑 마주친 그 인간 타겟이 대체 누구야?)
  • Which (어느 것/선택지 좁히기)
    Which do you prefer? (이 테이블 위에 놓인 옵션들 중에 구체적으로 어느 걸 고를래?)
  • Whose (누구의 것/소유권)
    Whose bag is this? (이 가방이랑 끈으로 묶여있는 주인이 대체 누구야?)

퍼즐 공식: [의문사 창끝] + [조동사 부대 요정] + 주어 + 동사원형!!

ex) Where + did + you + go? (어디 + 갔어(껍데기) + 너 + 가다(알맹이)?)